[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라네즈는 수분미백 에센스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를 출시한다.'화이트 플러스 리뉴'는 브라이트닝 기술 멜라크러셔TM가 적용된수분 미백 에센스다. 이는 7년 동안 아시아 1200명 여성들의 피부 실측 결과를 기반으로 그녀들의 실제 고민에서 개발됐으며 아시아 여성의 피부로 효능을 직접 입증했다. 또한 송로버섯 유래 효모 추출물 함유로 브라이트닝 고민을 개선했고, 녹차다당체로 피부를 감싸는 보습 브라이트닝을 구현했다.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라인은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를 비롯하여, 눈가 피부를 밝혀주는 아이 크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톤을 보정해주는 톤 업 코렉터,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팟 트리트먼트_EX가 새롭게 선보이며총 9종으로 라인이 재정비됐다. 가격은 '오리지널 에센스화이트 플러스 리뉴' 5만원대, '화이트 플러스리뉴 아이 크림' 4만원대, '화이트 플러스리뉴 스팟 트리트먼트_EX' 4만5000원대다.기미, 잡티케어에 강력하게 도움을 주는 미백 기능성 스팟 트리트먼트. 쫀득하게 늘어나는 농축 질감으로, AHA가 함유되어 스팟 부위 색소 침착을 강력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리뉴 톤업 코렉터 [50ml/30,000원대]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연스럽게 피부톤을보정해주는 미백/자외선 차단 2중 기능성 데이 크림. 스킨케어+프라이머+볼류머의올인원 제품. SPF40, PA+++로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하고 은은한 핑크톤 제형이 자연스럽게 피부톤을보정해주는 것이 특징.한편 라네즈는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플러스 리뉴의 글로벌 동시 출시를 기념하고자 '브라이튼 업 글로벌 뷰티캠프'를 오는 4월 26일일부터 1박 2일간 개최한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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