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사건 용의자가 범행 이틀 만에 붙잡혔다.나주경찰서는 26일 특수 절도 혐의로 김모(3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김씨는 지난 24일 오전 3시 25분께 나주시 이창동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김씨와 범행을 도운 혐의 등으로 공범 3명을 추적 중이다.김영균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정선규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