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금호전기가 지난해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오전 10시23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일대비 1000원(2.81%) 하락한 3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지난 22일 금호전기는 장종료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45억7031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3억3619만원으로 20.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88억3603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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