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에서 '뉴스릭슨 Z-스타 시리즈' 골프공(사진)을 출시했다. 박인비(25)와 김하늘(25) 등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상급자용이다. 외유내강 스타일의 대경E.G.G코어를 탑재해 고타출과 고초속, 저스핀으로 비거리를 늘려주고, 초슬림 슈퍼소프트 네오 우레탄커버(0.5mm)가 숏 게임에서 강력한 스핀력을 발휘한다. 공기저항력을 높인 신개발 344딤플을 채택했다. 맞바람에도 볼스피드를 유지하는 탄도를 자랑한다. 출시 기념으로 구매 인증사진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100명을 추첨해 김하늘과 홍순상의 친필 사인을 담은 투어 보스턴백을 준다. 6만8000원. (02)3462-395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