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자사주 47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골프존은 보통주 47만9673주를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268억6100만원이며 처분 목적은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를 위해서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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