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키스톤글로벌이 '김종훈 테마주'로 부각되면서 사흘째 상한가다.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740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정 크리스토퍼영(한국명 정영태) 대표가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와 매제지간인 것으로 알려지자 테마주에 꼽혔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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