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초록뱀이 58억원 규모의 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초록뱀은 전일 대비 45원(2.39%) 오른 1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초록뱀은 CJ E&M과 20부작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의 제작 공급 계약을 58억85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5.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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