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진엘앤디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발행대상은 한양증권과 수성에셋투자자문, 제이앤티 인베스트먼트이며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 5%, 사채만기일은 2016년 2월15일이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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