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광주 북구가 발렌타인데이(14일)를 대비해 초콜릿류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섰다.
5일 위생과 직원들이 매곡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초콜릿의 위생상태와 유통기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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