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포구청 직원들 제설작업 땀흘려

마포구청 직원들 제설 작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3일부터 4일 새벽까지 서울지역에 16.5cm 폭설이 내리며 거리가 온통 눈으로 뒤덮였다. 이에 따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이면도로, 보도 등에 많은 눈이 쌓여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안전사고가 우려돼 전 직원이 교대로 제설근무에 참여했다. 마포구청 직원들이 공민왕사당 사당 인근과 일대 주택가 제설작업을 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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