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유럽 주요 증시가 30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0.14% 내린 6330.47로 거래를 시작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9% 오른 7855.68로 문을 열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02% 상승한 3786.43으로 각각 출발했다.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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