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영주]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는 설 명절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설 명절맞이 내수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목포상공회의소는 시민과 기업인들에게 전통시장 이용 및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줄 것과 지역 공산품, 농산물 및 특산품을 이웃에 선물해 줄 것을 촉구했다.또 관내 기업체 임직원들에게 복지시설 후원 및 불우이웃 돕기 등 사랑 나눔을 실천해줄 것과 설 연휴기간에 국내여행을 통한 소비 진작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오영주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전세종 sejong108@ⓒ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