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장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위 간사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하지 않은 채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 29일 김용준 총리 후보자가 후보자 사퇴를 표명하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불통, 밀봉 인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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