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KT뮤직이 '소유형 내려받기' 이용자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6거레일 만에 상승 반전 중이다.29일 오후 2시10분 현재 KT뮤직은 전날보다 70원(2.27%) 오른 3160원을 기록 중이다.KT뮤직이 유무선 음악포털 올레뮤직 회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일 음악 콘텐츠 가격 인상 후 ‘소유형 내려받기’ 이용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레뮤직(www.ollehmusic.com)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4일간 올레뮤직 사용자들은 음악상품 중 다운로드패키지>스트리밍>스트리밍,다운로드 결합 패키지> 이동형디바이스 기반 DRM 음원 무제한 다운로드 순으로 구매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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