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김한준 대표, 20만주 시간외매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백산은 김한준 대표와 친인척 안윤희씨가 자사주 각각 20만주, 30만2200주를 시간외매매했다고 29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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