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200명 사망 '참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브라질 남부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200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부상자도 200명이 넘는다.2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307㎞ 떨어진 산타 마리아 시내 나이트클럽 '키스(Kiss)'에서 발생했다. 이 나이트클럽에서는 대학생들의 파티가 진행 중이었으며 손님은 50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나이트클럽의 출구는 하나 밖에 없어 앞다퉈 탈출하다가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현지 언론은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던 밴드가 불꽃을 사용한 것이 화재로 번졌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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