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기억 실적 개선 등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장중 1500선을 돌파한 상황이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대비 0.51%(70.65포인트) 상승한 1만3895.98을, 나스닥 지수는 0.62%(19.33포인트) 오른 3149.71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0.54%(8.14포인트) 뛴 1502.96으로, 1500선을 돌파했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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