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김 근)는 24일 광주 광산구 운수동 소재 광산경찰서 현관에서 청렴동아리 ‘맑은 물 샘터’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잔존부패 청산 및 음주운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내부공익신고 홍보물 배부 및 자정의지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청렴한 경찰상 구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었다
광산경찰서 청렴동아리 ‘맑은물 샘터’ 는 2007년 8월에 결성해 경찰서 현관 민원인 안내, 파출소 및 음주단속현장 참관 등 현장 근무자들이 청렴의식 전파 선봉장으로서 50여 차례 활동을 펼쳤다.BYELINE>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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