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기 회복을 알리는 지표 발표가 경기회복 기대감을 형성했지만 나스닥지수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포인트(0.33%) 상승한 1만3825.33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장 중 1500을 웃돌았지만, 장 후반 보합권에 머물며 1494.8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장 내내 하락세를 보여 전 거래일보다 23.29포인트(0.74%) 밀린 3130.38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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