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미스터미스터(MR.MR)가 세계적 프로듀싱팀과 손 잡은 신곡 '하이웨이'(Highway)를 발표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미스터미스터는 24일 정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하이웨이(Highway)'를 발표하고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신곡 '하이웨이'는 강렬한 비트와 귀에 감기는 세련된 멜로디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어떤 일도 해 낼 수 있다는 한 남자의 호소가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미스터미스터는 '후즈 댓 걸(Who's That Girl)'에 이어 이번에도 세계적 프로듀싱팀 'Brian Kierulf & Joshua Michael Schwartz'와 손을 잡았다.입성한 미스터미스터는 멤버 다섯 명이 보컬리스트로 구성됐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평균 신장 181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를 갖췄다.미스터미스터는 '하이웨이'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보컬 하모니로 한층 발전된 실력과 깊어진 남성미를 선보겠다는 각오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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