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THE CMA플러스'
메리츠종금증권 제공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절세와 수익, 예금자보호라는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THE CMA플러스'를 봄 재테크 강력추천 상품으로 추천했다. 금액과 예치기간이 자유로운 수시입출 상품으로 사전 약정이나 제한조건 없이 맡겨둔 기간에 따라 금리를 제공한다.예금기간에 따라서 최저 2.90%(1∼90일)에서 3.30%(365일)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조세특례제한법상 일정한 고객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에서 비과세 생계형이나 세금우대형을 선택해 가입 할 수 있다.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1000만원 한도까지 세금우대형에 가입할 수 있으며, 만 60세 이상이거나 장애인,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5.18민주화운동부상자 등은 3000만원 한도까지 세금우대형 또는 비과세생계형에 가입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세제 개정안에 따른 세금혜택이 줄어들고 있지만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를 통해 적극적인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외에도 신규가입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와 출금 수수료가 면제되며, 전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시에도 익월 수수료가 면제된다. 예치기간과 금액, 전월 급여이체실적 등의 가입제한 조건이 없어 누구나 쉽게 절세효과와 수익을 거둘 수 있다.서형종 메리츠종금증권 상품M&S팀장은 “시중 자산관리통장인 CMA와 비교해 별도의 금액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고수익과 예금자 보호를 모두 추구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절세형 CMA계좌까지 가입 가능해 자산관리에 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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