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절세상품에 관심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입상담만 받아도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절세의 달인 이벤트'를 오는 3월3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각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브라질국채, 해외주식랩어카운트,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국내주식혼합형펀드 등 절세상품에 가입 상담만 받아도 구운토판염을 선물하며, 2000만원 이상 절세상품에 신규 가입하면 이탈리아산 오일세트를 증정한다. 또 절세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대형 냉장고를, 2등(3명)에게는 로봇청소기를 지급한다.미래에셋증권 이종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연초 세법개정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이 2000만원으로 하향되면서 절세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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