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목포지방사무소 개소식이 18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 여섯 번째부터)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박준영 전남지사, 이윤석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김철주 무안군수, 김성수 목포 MBC 사장,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식 완도군수, 김일환 목포 KBS방송국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제막을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목포지방사무소는 서남부지역의 서민금융 대출 및 국유재산 관리업무를 한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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