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 프레시안은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이야기로 위로를 주는 '뮤지컬 심야식당 쿠킹클래스'를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쿠킹클래스는 맛있는 요리로 오감을 자극하는 인기 뮤지컬 심야식당에 나오는 화제의 메뉴를 프레시안의 건강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보고, 진정한 힐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마련됐다.이날 소개된 힐링 푸드로는 합성첨가물은 빼고 순돈육 함량을 94%까지 높여 고기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린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비엔나'를 활용한 '문어 소세지'와 7mm의 두툼한 두께에 신안천일염으로 간을 해 담백하고 맛있는 '프레시안 더 건강한 베이컨 스테이크'로 만든 '야끼우동'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는 뮤지컬 심야식당의 출연진이 함께 참여해 요리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를 뮤지컬 컨셉으로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오감으로 나누는 유쾌한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김윤경 CJ제일제당 프레시안팀 과장은 "최근 뮤지컬 심야식당이 '힐링 뮤지컬'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프레시안은 뮤지컬 속 화제의 메뉴를 만들어봄으로써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쿠킹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올 겨울에는 프레시안 제품을 활용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힐링 푸드를 만들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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