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부산은행은 1월16일부터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일인 5월31일까지 개정세법과 관련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금융소득 종합과세 상담창구'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상담 창구 설치와 함께 1월 17일(목), 24일(목), 30일(수) 3회에 걸쳐 ‘2013년 달라진 금융소득 종합과세 절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위더스클럽 해운대PB센터에서 세무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위더스클럽 해운대PB센터(051-747-3553)로 하면 된다. 강상길 마케팅부 부장은 "올해 5월에도 상담창구와 더불어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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