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현대증권은 현대저축은행을 상대로 재정건전성 확보를 통한 우량 저축은행 발판 마련을 위해 1200억원 규모 타법인 주식과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취득방법은 유상증자 참여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3.93%에 해당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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