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AJS가 부도설을 부인하는 조회공시 답변에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30분 현재 AJS는 전날보다 83원(9.15%) 떨어진 834원을 기록 중이다. 장 중 한때 52주 최저가인 81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AJS는 지난 4일 장 종료 후 조회공시에 "어음 2억2789만원을 어음만기일까지 결제하지 못했으나 다음날인 4일 오전 결제를 완료했다"며 부도설을 부인한 바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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