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PB 해외투자전략' 과정 신설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내달 18일부터 '프라이빗뱅커(PB)를 위한 해외투자전략'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1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해외 주요국의 금융시장 및 산업분석, 해외투자상품 투자노하우, 해외투자상품 세제, 투자상담 스킬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신청 및 관련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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