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대이하 성적 거둔 아이폰5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지난달 7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아이폰5가 국내 시장에서 기대에 못 미친 판매량을 거두고 있다. 6일 이동통신·IT업계에 따르면 아이폰5는 지난 4일까지 40만대 가량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5의 판매 추세는 예약 판매가 끝나고 일반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중순께부터 급격히 떨어져 연말에는 출시한 지 석달째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에도 뒤처졌다. 6일 오후 서울 명동 한 이동통신회사 대리점에 걸려진 아이폰5 광고판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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