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음, 외인·기관 러브콜 속 5일째 '강세'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다음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러브콜 속 5일째 강세다. 장 중 10만원 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4일 오전 11시32분 다음은 전일대비 5800원(6.19%) 상승한 9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다이와, 삼성, 키움, 모건스탠리증권 등이 매수 상위사에 올라있다. 다음은 지난해 10월 이후 글로벌 검색광고 대행사인 오버추어와 결별하고 자체 검색광고 사업을 선언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기록해왔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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