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이 이달 말까지 '야간매점'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다하누 감자 고로케와 단호박 고로케 패키지(각 400g)를 45% 할인된 가격인 1만3800원에 판매한다. 다하누 한우 육포(50g)와 명품 수제 떡갈비(300g)를 하나로 엮은 세트상품은 1만4200원에 제공한다. 또 다하누 곰탕(350ml*5팩)은 27% 할인해 1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hanoomall.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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