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미국 공화당 소속 미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가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해 마련한 합의안이 상원 표결에서 승인을 위해 필요한 찬성표를 이미 확보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통신은 표결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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