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심텍은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수요 증대 대응을 위한 생산 능력 확대 차원에서 500억원 규모의 시설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투자액은 자기자본 대비 28.9%에 해당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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