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59억7000만원 규모의 한국전력공사와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이 지난달 30일 현재 0.1%(원가투입 기준) 진행됐다고 28일 공시했다.이와 함께 회사 측은 "일정에 따라 설비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 공사는 장기간에 걸쳐 분할 납품하는 건으로 2013년 하반기에 첫 출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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