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람들이 가득찬 명동거리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성탄절인 25일 서울 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는 추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탄절을 즐기기 위해 서울 명동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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