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높이 11m 대형 트리가 설치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핀란드에서 원조 산타할아버지를 초청, 아동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것을 비롯, 테마파크 형태의 산타랜드 설치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트리는 25일까지 설치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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