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CJ제일제당 본사 '백설 요리원'에서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은 소비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을 만들고 센스있는 스타일링 팁을 소개하는 이색적인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CJ제일제당 프레시안은 지난 13일 백설 요리원에서 '프레시안 Christmas Party 스타일링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쿠킹클래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한식반찬 '프레시안 도톰 떡갈비'와 무첨가햄 '프레시안 더 건강한 델리카트슨 햄'을 활용, 맛있는 파티음식을 만들고 센스있는 스타일링 팁을 소개했다. 또한 이색적인 음식과 함께 와인을 따뜻하게 데운 음료인 '와인 뱅쇼'도 함께 만들어 집에서도 세련되고 푸짐하게 파티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후기와 파티음식 정보 등에 대한 내용은 프레시안 블로그(blog.freshia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윤경 CJ제일제당 프레시안팀 과장은 "이번 겨울 다양한 프레시안 제품을 활용해 가족, 지인들과 맛있는 파티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마음까지 훈훈해 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발맞춰 센스있고 차별화된 음식들을 공개하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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