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삼성물산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의 새 슬로건으로 '자부심의 경험(Experience of PRIDE)'을 내놨다. 고객들이 래미안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과 소통의 주거문화, 첨단 친환경 주거 과학기술, 신뢰할 수 있는 주거만족 서비스 등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게 삼성물산의 설명이다.삼성물산은 "새 슬로건은 `최초의 시도, 최고의 가치, 그 자부심의 경험`이라는 바탕 아래 최고의 주거 만족을 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슬로건은 본사를 포함해 전국 사업장에서 공문서, 포스터, 현수막 형태로 사용된다.김창익 기자 windo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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