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다하누촌, '만원의 행복'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 전문 기업 다하누가 오는 31일까지 경기 김포 소재 다하누촌에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진행한다. 한우 안심과 등심, 양지, 사태 등 다양한 상품을 각각 1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1일 품목별 30팩, 1인 3팩 한정판매다. 품목별로 차이가 나지만 한팩은 평균 250g 기준이다. 육회와 육사시미 한접시(250g)는 각각 8000원에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hanoo.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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