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주차장, 멀리서도 눈에 띄는 '방부제 미모'

최강희 주차장/출처:최강희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최강희의 주차장 사진이 화제다.최강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물어요. 7공"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백화점 주차장 입구에서 흔히 목격할 수 있는 코트와 모자를 쓰고 주차안내요원으로 변신했다.특히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자신의 드라마 MBC '7급 공무원' 촬영 모습으로 주차 도우미로 완벽 변신한 최강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강희 주차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얇은 스타킹 신은거 보니까 다리 춥겠다", "최강희의 코믹한 모습 기대 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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