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계열사 채무 보증 연장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LS전선은 계열사 LS인터내셔널(상하이)에 324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내년 12월 1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9%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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