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모토닉은 배기가스재순환(EGR) 밸브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디젤엔진 차량에 장착돼 배기가스 일부분을 연소실로 재유입시킴으로써 질소산화물의 발생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치"라며 "현대·기아자동차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예정일은 오는 2016년 8월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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