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8일 김종준 은행장과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샬롬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요양원,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담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종준 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장애우 생활공동체인 구리샬롬의 집에서 작은음악회를 열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우들과 함께 합창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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