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4분기 비용절감을 통한 실적개선 차별화 가능. 2013년에는 2010~2012년 개점 점포들의 효율성 개선 및 무역센터점 리뉴얼 효과 기대.◆대상=전분당 마진율 둔화는 식품부문 개선으로 커버 가능. 향후 3년간의 이익 개선은 안정성 높은 식품사업부에 기인해 이익의 질적 개선이 가능. 환율이나 옥수수 가격 추가하락 또는 전분당 가격 상승 시 전분당사업부 이익 상향 가능.◆코이즈=LCD업황 호조로 광학필름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학필름 코팅사업 역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노트북 슬림화 추세에 따른 스탬핑 방식의 동사 도광판 매출액 역시 증가 추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신규사업인 프리즘시트 매출 발생으로 2013년 큰 폭의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됨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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