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7일 오후 6시께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이모(39)씨가 빙판길에 넘어진 뒤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씨는 이웃에 살던 지인에게 김치를 얻으러 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씨가 빙판길에 넘어져 머리를 다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정선규 기자 s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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