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최대주주 친인척 1000주 매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유유제약은 최대주주 친인척 윤명숙씨가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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