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우려했던 전력수급 문제가 현실로 다가왔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간 6일 서울 강남구 전력거래소 겨울철전력수급 비상대책상황실 근무자들이 비상근무를 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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