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와 전남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6일 최고 9.5cm의 눈이 내려 출근길 불편을 초래했다.광주시 서구 쌍촌동 주택가 이면도로는 빙판길로 변했다. 학생들이 빙판길을 걸어가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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