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답십리사거리 제설 작업 땀 흘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기습폭설이 내린 5일 낮 12시20분 지속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토록 하는 등 제설 작업을 진두지휘했다.유 구청장은 이날 오후 3시40분 기습적인 폭설이 계속 내리자 제설근무 A,B조 직원들에게 현장출동을 지시하고 직원들과 함께 답십리사거리와 촬영소 고개에서 보도결빙 방지를 위한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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