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타 CFO, 글렌코어 합병회사 CFO 안맡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스위스 광산업체 엑스트라타는 4일(현지시간) 트레버 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세계 최대 원자재 거래업체 글렌코어와 합병한 회사의 CFO를 맡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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